안녕하세요. 자동차 전문 블로그 이콥맨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스즈키에서 나온 소형자동차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그차량은 바로 XBee, 이름은 ‘엑스비’지만 일본에서는 ‘크로스비’라고 불리죠. 2017년에 처음 나왔으니까, 벌써 8년 만에 부분 변경이에요.
소형 SUV와 왜건의 중간쯤 되는 모델이라 “도심도 가고 캠핑도 가는 귀여운 차”로 꾸준히 인기가 있었던 녀석이죠.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에 바뀐 디자인 보고 처음 든 생각은 “귀엽긴 한데, 이게 예쁜 건가?”
였습니다 허슬러는 진짜 귀엽잖아요? 근데 XBee는 약간...
SUV 흉내를 내다가 어정쩡해진 느낌이랄까? 물론 이런 묘한 디자인이 또 일본 감성이긴 하죠.
외관 – 각 잡았는데 귀엽고, 귀여운데 묘하게 터프함 이번 페이스리프트 포인트는 ‘각진 박스카의 귀여움’이에요. 전면은 두툼한 범퍼랑 사각형 LED 헤드램프가 눈에 확 띄고요, 그릴 디자인도 조금 더 넓어졌어요.
덕분에 ‘작은데 단단하다’는 인상은 확실히 강화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