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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벤츠 GLC 쿠페, 이래서 ‘쿠페의 정석’이라 불리는구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벤츠 GLC 쿠페, 이래서 ‘쿠페의 정석’이라 불리는구나.

이 차 보고 “아… 이건 예술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솔직히 요즘 새로 나오는 차들 많지만, 디자인 하나로 감탄하게 만드는 차는 드물잖아요?

그런데 이 녀석, 벤츠 GLC 쿠페는 진짜 달라요. 한눈에 봐도 ‘곡선의 미학’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유려한 곡선으로 완성된 쿠페의 정석 전면부를 보면 대형 삼각별 엠블럼이 중심을 딱 잡고 있어요. 얇고 날카로운 디지털 LED 헤드램프는 밤이 되면 예술 수준의 빛을 뿜어내죠.

측면 루프라인은 정말 매끄럽습니다. 그냥 곡선이 아니라 “살짝 긴장감 있는 곡선”이라 고급스러워요.

뒤쪽으로 갈수록 살짝 낮아지는 패스트백 실루엣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느낌’이 납니다. 리어램프는 가늘고 길게 뻗어 있어서 차체가 더 넓어 보이고, 듀얼 머플러 팁이 크롬 라인과 어우러져 “이래서 쿠페는 벤츠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실내 실내에 타면 첫인상부터 감각적이에요. 가운데 세로형 OLED 디스플레이(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