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이야기하면 SUV나 세단이 주로 떠오르죠. 그런데 이번엔 르노가 진짜 색다른 모델을 내놨어요.
바로 트래픽 E-Tech 일렉트릭이에요. 이름만 들으면 평범한 밴 같지만 실제로 보면 깜짝 놀라요.
디자인도 완전히 새로워졌고 기술력은 상용차 수준을 넘어섰어요. 이번 모델은 르노가 만든 첫 800V 전기 밴이자 향후 르노와 볼보가 함께 밀고 있는 차세대 플랫폼 플렉시스(Flexis) 의 핵심 모델이에요.
전기 밴도 이제 이렇게 세련되고 똑똑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차죠. 한 번 충전으로 450km 달리는 전기 밴 등장 이번 트래픽 E-Tech는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요.
도심형 어반 레인지는 350km, 장거리형 롱레인지는 무려 450km를 주행해요 상용밴인데 이 정도 주행거리면 솔직히 웬만한 SUV보다 낫죠 배터리 세부 용량은 아직 비밀이지만 충전 속도는 이미 화제예요. 800V 시스템 덕분에 10%에서 80%까지 딱 20분이면 끝난대요. 하루 종일 운행하는 배송차 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