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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서 떨어졌다더니... 아빠 갈비뼈 3개 부러뜨린 요양보호사의 두 얼굴

 침대서 떨어졌다더니... 아빠 갈비뼈 3개 부러뜨린 요양보호사의 두 얼굴

"어머니, 아버지가 침대에서 혼자 내려오시려다 떨어지셨어요." 요양병원에서 걸려온 이 전화를 받고 가슴이 철렁하지 않을 자식이 어디 있을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시설에 모신 죄책감에, 가족들은 병원의 말을 믿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몸에 남은 멍 자국과 부러진 갈비뼈는 단순한 낙상 사고라고 하기엔 너무나 처참했습니다.

수상함을 느낀 가족들이 경찰을 통해 CCTV를 확인한 순간, 그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요양보호사가, 내 아버지를 짐승 다루듯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민낯을 드러낸 '요양병원 간병인 폭행 사건'입니다. "낙상이라더니"...

온몸에 피멍 든 아버지 피해자 김 모 씨(70대, 치매 앓음)는 거동이 불편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습니다. 지난 1월 9일, 가족들은 병원으로부터 김 씨가 침대에서 떨어져 다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급히 병원을 찾았을 때 김 씨는 갈비뼈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