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심장인 '디자인'과 '하드웨어'가 10년 만에 한 사람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애플의 리더십 교체 시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애플의 2인자였던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 COO의 은퇴 이후, 실리콘밸리의 시선은 단 한 사람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바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John Ternus, 50)입니다. 최근 블룸버그와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팀 쿡 CEO는 2025년 말 조용하지만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존 터너스에게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디자인 팀(Design Team)'의 총괄 권한까지 넘긴 것입니다. 이것이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CEO 승계의 마지막 신호'인 이유를 3가지 핵심 포인트로 분석해 드립니다.
존 터너스, 애플의 차기 CEO? '포스트 제프 윌리엄스' 시대의 개막 지난 11월, 팀 쿡의 오랜 파트너이자 '운영의 마술사'로 불렸던 제프 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