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괜찮다 싶었는데. 고양이발작이 또 새벽에 터졌네요.
정확히 01시20분. 그리고 25분.
쩝쩝 거림이 먼저 보였고. 곧바로 발작으로 이어졌어요. 2시에 약 시간인데.
결국 30분 당겨서 투약. 조용히 지켜봤는데.
다행히 아침까지는 잠들었네요. 오전에 복막염 약을 먹고 자는 모카 아침 10시.
늘 먹이던 복막염 약. 사실 이 약도 고민이 많았어요.
중단했다가 더 흔들렸던 기억. 결국 다시 복용 유지.
지금은 그대로 가는 중이에요. 그뒤로는 거의 잠 모드.
자다 깨고. 다시 자고.
오후 약 먹고 자는 모카 14시 약 이후엔. 조금 돌아다니긴 했는데.
딱히 이상 신호는 없었어요. 그때까진 정말 평온.
근데 저녁부터 분위기가 바뀌네요. 잠을 안 자고 계속 이동.
케이지 안을 계속 맴돌고. 묘하게 불안한 느낌.
소변 때문인가 싶었고. 대변 영향도 의심했죠.
장 마사지 후 배변. 그래도 안정은 안 됐어요.
갑자기 나타난 틱 증상 오히려 틱 증상 등장.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기미.
결국 ...
원문 링크 : 고양이발작과 틱증상, 약이 원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