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으면 다 괜찮아 보이고 컨디션 안 좋으면 괜히 예민해지고 강아지도 비슷한 흐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걸 보통 인지 편향 실험이라고 부르는데 핵심은 단순해요 애매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는 구조에요 기본 방식은 이렇게 진행돼요 먼저 학습 단계 한쪽 위치는 가면 보상이 있고 다른 쪽은 가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 이걸 반복해서 여기는 좋다 여기는 의미 없다 이걸 구분하게 만들어 놓는 거죠 멈춰있는 강아지 그 다음 단계에서 딱 중간 위치 애매한 지점을 줘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위치 이때 선택이 갈려요 바로 가면 낙관적인 판단 멈추거나 망설이면 신중한 판단 이렇게 해석하는 방식이에요 간식 앞에서 잠시 멈칫하는 강아지 이걸 강아지 기준으로 보면 기분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컨디션이 안정된 날에는 빠르게 접근 주저 없이 선택 이런 반응이 나오고 반대로 스트레스가 있거나 불안한 상태에서는 접근이 느려지고 머뭇거리거나 아예 피하는 선택 이렇게 달라져요 주변을 살피는 강아지 여기...
원문 링크 : 기분따라 선택하는 강아지, 행동을 바꾸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