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유정이 검찰로 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뉴스를 봤는데. 왜 이제야 사형선고를 내렸는지 생각도 들었으나 어쨌든 속이 시원해 지는 소식이었다.
그래도 참 다행인 것은 인간말종 하나가 없어지게 되었다는거 고유정은 비록 사형판결을 받았으나 문제는 아직 많은 사형수들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2018년 기준 복역중인 사형수는 61명에 달하며 최근 이춘재같이 또다시 바깥세상을 넘보는 자들까지 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섬뜻한 사실인가. 이런자들이 다행히 고유정처럼 사형되거나 적어도 무기수가 되면 다행이지만.
이것들이 만약 또다시 모범수란 핑계로 세상에 나온다면. 언제 우리들에 직장동료가 될지 가까운 이웃이 될지 길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행인이 될지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 올것이다.
아 너무 극단적인 살인자만 언급해서 좀 그렇지만. 굳이 저런 극단적인 인간말종들이 아니더라도 당장 우리사회 곳곳에서 살인 외에도 폭행 시비 성범죄 사기(보이스피싱) 횡령 갑질 성매매 도박 마약등 ...
원문 링크 : 고유정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