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레스트의 도덕 심리학 ①: 콜버그를 넘어선 신콜버그주의(Neo-Kohlbergian Approach)와 DIT 검사 로렌스 콜버그 (Lawrence Kohlberg, 1927–1987)는 도덕성이 계단(Stage)처럼 한 칸씩 올라가는 것이라 ... blog.naver.com 이전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클릭!
지난 1편에서는 도덕성이 고정된 사다리가 아니라, 상위 단계의 사고를 얼마나 자주 쓰느냐에 따른 빈도(Frequency)의 문제라는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DIT 검사의 탄생 배경도 함께 살펴보았죠.
그렇다면 우리 머릿속에서 이러한 생각의 빈도를 결정하는 설계도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 핵심 열쇠인 '스키마(Schema)' 이론을 통해 우리가 도덕적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의 틀을 꺼내 쓰는지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스키마 이론 (Schema Theory) 스키마가 무엇인가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 머릿속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