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책을 읽었는데,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알지?" "나는 다 읽었는데, 막상 뭐가 남았는지 모르겠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책을 덮고 나면 분명 읽긴 읽었는데, 며칠 지나면 기억이 흐릿해지는 느낌.
반면 어떤 사람은 한 권을 읽고도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 차이는 독서량이나 속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읽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많이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몇 권, 1년에 몇 권. 숫자를 채우면 성장하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심리학자 로버트 비욕(Robert Bjork)이 말한 '바람직한 어려움(Desirable Difficulty)' 개념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기억은 편안하게 흘러갈 때보다, 약간의 인지적 노력이 들어갈 때 더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읽었다는 '느낌'과 내 것으로 남았다는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책에서 더 많이 얻어가는 사람들은...
원문 링크 : 책 한 권 읽어도 더 많이 얻어가는 사람 특징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