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래 만난 사이도 아닌데, 왜 그 사람만 자꾸 떠오르지?"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밥을 같이 먹었을 뿐인데 며칠째 생각나는 사람. 잠깐 이야기했을 뿐인데 자꾸 떠오르는 사람.
반대로, 꽤 오래 알고 지냈는데도 별 인상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외모나 말솜씨가 아닙니다.
상대의 머릿속에 '미완성된 무언가'를 남기는 사람, 그 옆에 있을 때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기억에 남는 사람 = 매력적인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좋아서, 유머가 있어서, 말을 유창하게 잘해서. 하지만 심리학자 블루마 자이가르닉(Bluma Zeigarnik)은 다른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바로 '자이가르닉 효과'입니다. "끝나지 않은 일이 끝난 일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는 현상"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머릿속에서 안 지워집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 뭐가 다른 걸까요? 대화를 '완결'짓지 않는다 모든 걸 다 말하지 않고,...
원문 링크 : 한 번 만났을 뿐인데 계속 생각나는 사람 특징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