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의욕이 없지?" "쉬었는데도 월요일이 더 피곤하다."
한 번쯤 이런 적 있을 겁니다. 몸이 아픈 건 아닌데, 뭘 해도 에너지가 안 차는 느낌.
대부분 이걸 '체력 문제'나 '의지력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이 상태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로 '번아웃(Burnout)'입니다. 심리학자 크리스티나 마슬라크 (Christina Maslach)는 번아웃을 세 가지 요소로 설명합니다.
정서적 소진, 냉소적 태도, 그리고 성취감 저하. 어떤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까요?
1. 쉬는 시간에도 진짜 쉬지 못한다 쉬는 시간이 회복이 아닌 '대기'인 사람 퇴근 후 소파에 눕습니다.
유튜브를 틀고, SNS를 스크롤합니다. 분명 아무것도 안 했는데 다음 날 아침, 몸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뇌는 자극을 계속 받고 있지만 에너지는 회복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진짜 회복은 '다른 종류의 에너지'를 쓰는 활동에서 일어납니다.
짧은 산책, 스트레칭,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