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학 후 한학기를 보내고 방학기간에 한국으로 귀국한 학생들을 만나보면 자퇴를 결심하고 다른 학교에 신입학을 원하는 학생도 있고 나름 적응을 하면서도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학생도 있고 수업과정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위해서 잘 헤쳐나갈거라는 다짐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함과 유혹의 선택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많은 비판들을 하고 최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학업을 포기한 학생들 중에는 필자가 제안한 학교나 전공에 대해 결정을 했다가 솔깃한 조건에 다른 유학원에 가서 선택지를 바꾼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HSK 5급에 내신 6-7등급 하는 동일 조건의 학생에게 본인의 노력부족에 대한 반성부터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과정을 거치고 경쟁력있는 학교와 전공선택을 해서 진학을 하라고 이야기하는 필자의 말보다는 대외한어과 과정을 믹스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입학하고 나면 영어, 중국어를 마스터 해서 글로벌 시...
원문 링크 : 허영과 가식이 만든 유학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