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블로그 전반에 흐르는 전제에 필자 스스로가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한국의 고등학생들에 대해 상대적인 과대평가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고3정도면 최소한 본인의 미래나 본인의 적성 그리고 대학입학을 통해 앞으로 어떤 준비들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 않을까 하는 필자만의 어설프고 어줍잖은 생각 이었나 하는겁니다.
대학 신입생이 되면 당장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학점관리도 해야 하고 외국어공부도 하고 전공에 따른 공무원이든 특정 산업군의 취업이든 본인만의 수많은 고민의 시간에 접어들기 시작하는데 수능이나 입시를 마친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의 경우 시간적으로 3-4개월 차이인데도 차이가 확연하게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생년월일상의 성인이냐 아니냐의 차이인지 아니면 수동적인 고등학생과 능동적인 대학생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가 볼때 그 차이는 부모님들의 영향속에 있느냐 없느나의 차이 같습니다.
중국어 학원이나 유학원 입장에서는 다양한...
원문 링크 : 중국 유학 학부모의 기본적인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