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hao! 차이나 몬스터입니다.
중국 유학의 환상과 취업 현실 중국 대학 입시요강이 순차적으로 공지가 되면서 매년 겪는 상담 중에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북경대학이나 청화대학도 아니고 HSK5급으로 중국 대학에 가려는 학부모분들이 졸업 후 한국의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입사 여부에 대해 물어보시는 경우입니다.
중개 유학원들의 학교 소개 브로슈어에 빠지지 않고 광고하던 중국 대학들의 '취업률 98%'를 강조하신 수많은 원장님들은 왜들 모두 조용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HSK 5급은 중국인으로 환산해 보면 3-5세 수준으로 그 부족한 중국어 실력으로 입학해서 언어장벽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거나 정상적 졸업 여부도 미지수인데 졸업 후 취업시장에서 핑크빛 가능성을 상상한다는 게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지를 물어보고 싶네요.
중국에서 일찍부터 조기유학을 하고 중국 대학에 대한 명확한 선택의 의지를 가진 학생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인서울 중위권, 지방거점대(경북대, 부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