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hao! 차이나 몬스터입니다.
연속해서 시리즈로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 전부터 중국 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대학의 '종합 순위'만 보고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 하지만 취업 현장과 학계에서는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만큼이나 "그 학교의 해당 전공이 얼마나 강하냐"가 중요한 잣대가 되고 그 것을 기준으로 직무접합성에 최대한 가깝게 연계를 하려 노력을 합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상하이 랭킹(ShanghaiRanking)에서 발표한 2025년 전공별 중국 대학 순위 중에서 비즈니스의 꽃 '마케팅', 인간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그리고 전통과 기술의 집약체 '건축학' 전공 TOP30위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市场营销)의 경우 북경대와 인민대가 1, 2위를 다투는 가운데 중경대(3위)와 상해재경대(4위)의 약진이 돋보이는데 이는 실무와 수치 분석이 중요한 마케팅 특성상 경제 도시와 공업 도시 기반 대학들이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