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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 '상위 1%' 명문대 vs '비싼 도피'… 당신의 아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중국 유학, '상위 1%' 명문대 vs '비싼 도피'… 당신의 아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ni hao! 차이나 몬스터입니다.

오늘은 한국 사회의 입시와 취업 경쟁만큼이나 치열하고 사전 준비에 따른 성과의 격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중국 유학의 실상'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많은 이들이 중국을 기회의 땅이라 말하고 중국 유학이라는 선택지가 누구에게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지만 누구에게는 '비싼 도피'로 전락하기도 하고 정작 그 땅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능력과 노력에 따라 학력과 직업이 결정되듯 중국 유학 역시 '어디로 갔느냐'보다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상위 1%'와 '준비 없는 도피'의 평행이론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서연고(SKY)와 인서울, 지방거점대, 지방 사립대의 격차는 실지로 중국 유학 시장 내에서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북경대, 청화대 같은 중국 내 TOP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한국의 수험생만큼이나 혹독한 과정을 거칩니다. 단순히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HSK 9급은 기본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