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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한자루와 최첨단 무장의 차이 : 중국 유학이라는 전장에서 살아남는 법

 소총 한자루와 최첨단 무장의 차이 : 중국 유학이라는 전장에서 살아남는 법

ni hao! 차이나 몬스터입니다.

최근 한국내 지자체 중 하나에서 운영하는 유학생 취업 센터장과의 미팅 제안을 받고 방문한 자리에서 오고간 대화 속에서 끊임없이 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학이라는 특수성을 취업과 연계해서 현실적인 정보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외국 생활 경험도 없는 정형화되고 이론적인 울타리 안에서 지자체 홍보요원 수준의 취업 센터의 보여주기식 단순논리와 필자처럼 외국에서 산업 필드에서 20여년 이상을 겪으며 부딪혀 온 사람의 취업의 관점은 본질부터 다릅니다.

군대로 따지면 인쇄본 하나 들고 각종 비디오를 틀어주며 정신교육을 시키는 정훈장교와 최전방 휴전선 철책속 수색대 야전 장교수준의 차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AI 시스템과 산업 로봇의 도입을 포함한 기업들의 생존전략과 연계된 취업 시장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체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쟁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입학'이라는 군복보다 중요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