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어느 날에 신세계아울렛 오픈런 뛰러 가다가 주차장 들어가는 쪽으로 차들이 끝도 없이 줄 서있는 거 보고 바로 턴함 그냥 가긴 아쉬워서 근처에 뭐 있나... 했더니 스타벅스가 있음 커피나 한잔 사서 가자 싶어서 온 건데 이렇게 핫플인줄 몰랐음...
어쩐지 오는 길에 간판도 뭔가 힙해 보이는 벽에 담쟁이넝쿨과 함께 붙어있드라... 왠지 제주도 같다.
비까지 내리니까 후덥하고 습한게 더 제주도 같음 야외 테이블과 정원이 있는 스타벅스라니... 뭔가 적응이 안 됨 스벅의 정체성을 놓은 느낌 대왕 곰도 있었다.
언제나 반가운 곰 친구들 이렇게 보면 사람이 없고 한적한 것 같지만 내부는 혼돈이었음 바글바글한 사람들... 과 나 엄청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거리낌 없이 사진 찍는 요즘 뭔가 진짜 블로거 다 됐다고 느낌 사실 찍어놓고 포스팅 안 하는 거 천지빼까리인데 일단 찍어놓음 아무튼, 실내는 좀 스벅 같음 원두랑 텀블러들 있고 푸딩, 주스, 디저트 등등 그리고 뭔가 빵이 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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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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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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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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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임랑원점
원문 링크 : 기장카페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 아니 여기가 스타벅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