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KFC 치킨하면 KFC지...하면서 무조건 따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좀 시들해졌다. 맘터 싸이버거처럼 가성비도 아니고 왠지 뭔가 케이에프씨 자체가 저물어가는 느낌이라 그닥 필사적으로 찾아먹지는 않았는데 이날따라 신메뉴 치즈 징거버거 광고판이 슬로우모션처럼 쫘악 눈길을 사로잡으며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다.
지나가다 홀린 듯 들어가서 주문해 봄 그때 뭔가 배고파서 그런 것 같기도... 암튼 치즈징거버거 단품으로 하나 딸랑 시킴 종이랩 아니고 박스에 넣어준다.
뚜껑을 짠 열면 그냥 랩에 싸고 햄버거에 뭘 좀 더 넣어주면 좋겠는데...싶음 님들 환경보호 안 하나요??? 굳이 이중포장을????
치즈와 징거패티, 양상추가 사소하게 들어가 있음 와 근데 미친 맛있다. 완전 내 취향임 한번 먹고 반해서 맨날 치즈징거 염불 외우니까 보다못한 푸드메이트가 케이에프씨 앞에 내려줌 가랏반곰!!!!!
치즈징거버거, 타워버거, 치킨세조각 시킴 그리고 난 KFC 가면 꼭 이거 시킴 코울슬로 코울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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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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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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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징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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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징거통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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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