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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상] 맥도날드 엘리멘탈 해피밀 먹고 싶었다

 [뉴욕 일상] 맥도날드 엘리멘탈 해피밀 먹고 싶었다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친구가 밤에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맥도날드에 데려갔다.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어 그냥 밤 산책 느낌으로 조잘조잘 떠들면서 가니까 금방 도착했다.

키오스크를 키고 뭐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 있는 다른 키오스크에서 해피밀 엘리멘탈 세트가 있어서 바로 해피밀로 직진 했는데 현실은 마블 캐릭터만 주고 있었다.. 저번에도 엘리멘탈 너무 재밌게 봐서 사고 싶어서 찾아봤지만 없길래 포기했었는데 키오스크가 헛된 희망을..c 한국에 있을 때에는 맥도날드를 정말 자주 갔는데 막상 미국 온 이후는 잘 안가게 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분명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나 햄버거도 좋아하는데 왜 안가게 되는걸까..? 또 막상 계산하려니까 15달러네..

맥도날드에 무슨 일이 생겼나..? 왜 평소처럼 대충 안 담아 주는걸까 맥도날드에서 이렇게 정갈하게 담아주는거 나 처음인데 이런 대접을 해주다니 :) 나는 1955버거 쳐돌인데 미국엔 없어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내려고 커스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