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워홀 준비 포스팅도 쓸 겸 반달커피에 다녀왔어요. 부곡초등학교 바로 앞이고, 의왕역에서도 도보로 갈 만하며 교통대학교 의왕 캠퍼스와도 가까워요!
반달커피, space 조그만 테라스가 있는 작은 카페. 솔직히 외관은 별로 예쁘진 않았고 주변이 한적해 조용히 노트북 할 요량으로 갔어요.
의외로 내부는 작지만 깔끔했던 :) 좁은 기역자 구조인데요, 한 면이 전부 창으로 되어있고 볕이 좋다 보니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고 따스했어요. 의자마다 쿠션이 너무 좋아서 정말 편안했어요!
화장실은 외부에 공용으로 있는데, 깨끗하긴 하지만 바깥이라 비가 오거나 하면 좀 귀찮을 것 같긴 했어요. 온통 연두색인 건 무슨 일일까요.
눈에 좋은가? (・・?)
반달커피, menu 반달커피의 메뉴에요! 이미 아메리카노를 집에서 마시고 온 터라, 크림 바닐라를 주문해 봤어요.
항아리 같은 작은 잔의 크림 바닐라. 양은, 보다시피 작은 편이었고 크림이라기보다는 거품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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