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가 필요할듯한 요 며칠- 이보다 더 더울 순 없다 싶지만 아직 초여름이라는게! 살려줘 날씨야 220703 일요일 여름의 행궁동 오랜만에 행궁동을 찾았다.
첫 회사에서 가깝게 지낸 동료직원을 3년 만엔가 만나 같이 일한 시간보다 퇴사한 기간이 더 길었는데도 만나니 반갑고 일할 때 생각도 나고 재밌었다. 행궁동에서 그해우리는 촬영을 한 이후로 더 핫해졌는데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촬영지도 가봤다.
행궁동 그렇게 많이 갔는데 벽화마을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별 요상한거 발견해내기 전문인데 엄지손가락만한 아기 사마귀를 만났다. 째까난게 둠칫둠칫 당랑권을 선보인다.
귀엽다. 그리고 방화수류정에 자라있다.
거북이인지 자라인지 대가리가 작은걸 보니 자라겠지? 도시의 야생에서 자라를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더워서 그냥 들어간 카페인데 칵테일도 팔아서 차음으로 마셔본 피나콜라다! 알쓰에게도 도전하기 쉬운 맛있고 술맛 안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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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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