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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에서 반려견들 배변 활동시키지 마세요.

 남의 땅에서 반려견들 배변 활동시키지 마세요.

최근 아침마다 정말 짜증이 나는 상황이 생겼지만 이번 주는 특히 더 짜증이 났다. 그 이유는 부모님이 소유하신 개인 소유의 자갈밭 주차장에 매일 자신의 반려견을 데려와서 배변 활동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을 치우는 건 당연히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내가 치워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아침에 출근해서 차 문을 열었을 때 강아지 대변과 수많은 파리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매일 보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 더러운 것들을 실수로 밟는다고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네요.

도대체 왜! 대변 활동을 왜 개인 소유 주차장에다가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저번에 한 분은 도망 가려다가 저한테 적발돼서 제가 항의를 하니깐 봉투 챙겨와서 담으려고 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때리면 신고하겠다고 화난 목소리로 말씀하시던데 당황했습니다. "이 X 끼 뭐지...;;?

내가 화내야 되는 상황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는 정말 주먹이 부들부들 거렸지만 최대한 젠틀하게 ...

# 남의땅에배변활동금지 # 반려견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