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은지 거의 1년이 넘었고 그저 인기 유머나 맛집 게시물들 눈팅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주로 블로그에서만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위와 같은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지 않고 블로그를 선호하는 이유는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에는 지인들과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개인 공간이기는 하지만 프라이빗 한 공간은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거 같다.
일단 블로그는 대부분 모르는 사람이 방문자여서 일기장에 나의 속마음이나 답답했던 이야기들을 편하게 적어도 된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한 번씩 쌓인 게 많을 때 일기장에 모든 것들을 쏟아낸다는 기분으로 글을 작성한다. 사실 익명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본인의 고민이나 아픔을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에게 공유하기 싫은 게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연결되지 않은 프라이빗 한 소셜미디어 계정 하나쯤은 보유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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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다시하는날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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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원문 링크 :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67주째 올리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