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딸. 남들 다 어렵다는 국어가 2등급이 나오고 있어요.
아직 완전한 상위권을 찍은 건 아니지만, 저는 이 상태로도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원래는 이 정도의 실력대가 아니었거든요.
중3 때 정도로 시험이 나올 줄 알았지만, 예상한 것 이상으로 어려워서 고1 초반에는 성적이 정말 좋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과외를 하기 시작, 부족한 개념어나 문학에 대해 정리도 했고요.
여러 비문학 지문 접해보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혼자만 해서 그런지 슬슬 딸이 공부를 소홀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충격요법으로 반포고 상문고 국어학원에 보내봐야겠다 싶었어요.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곳으로 가서 자기보다 더 잘하는 모습을 보면요. 지금 이 정도로도 괜찮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걸 느끼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전 이 방법이 매우 큰 도움이 되어줄 거라 예상, 지인들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충격요법 잘 못 썼다가 영영 과목과 멀어지는 일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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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고상문고국어학원
원문 링크 : 반포고 상문고 국어학원 1:3으로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