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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직접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저는 어렸던 시절부터 음악, 미술, 테니스 등 다양한 예체능을 배웠고, 초등학생 시절에는 통통한 몸의 다이어트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 방학 시즌마다 템플스테이도 다녀왔어요. 당시 템플스테이를 촬영하러 온 VJ특공대 인터뷰를 통해 "엄마, 아빠 정말 미워요."

라며 울분을 쏟아낸 적도 있었는데 그날 주지스님에게 개인 상담을 받으면서 엄청 혼났던 기억이 지금도 불현듯 떠오릅니다. 중학생 때는 중국이나 유럽 쪽에 한 달씩 연수 캠프를 꾸준히 갔고, 성적이 떨어지는 날에는 기숙 학원을 들어가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이 저에게 많은 투자를 했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고등학생부터는 부모님이 내가 원치 않는 무언가를 억지로 시키려고 하면, 최대한 부모님을 설득시키려고 노력해서 타협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때는 자식 이기는 부모가 태반이었던 시절이라 무리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촉법소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도 부모님의...

# 경험의중요성 # 사회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