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수업하는 동안 오랜 오프 강의에서 베인 사소한 습관들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들을 몸에 익혀야 했고, 화상수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화상수업에 대해 고민해야 했고 여러 가지 관찰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리고 무너진 체력을 회복해야 하는 시간도 필요했습니다. 제가 줌수업하면서 느낀 점 남겨봅니다.
반말, 음슴체로 갑니다. 하단에 요약 있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은 바로 스크롤 다운. # 강사 입장 (내 개인 기준임) 강의실에서는 한눈에 빠르게 학생들의 상태를 스캔할 수 있음. 학생들의 분위기+필기자세+말하는 것만 들어도 영어를 얼마나 공부했는지, 어느 정도 하는지 파악 가능.
줌에서는 옆에 큰 모니터에 학생들 얼굴을 크게 켜놓고 학생들의 시선과 표정을 캐치하기 위해 배의 에너지를 씀. 대신 목소리는 오프에서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쓰임은 비슷한 듯.
학생들의 책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 말은 필기 상황을 볼 ...
원문 링크 : 줌수업 5년째 접어들면서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