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른지예요! 이번 여름, 저희 부부는 태안의 바다를 따라 캠핑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한적한 바다와 함께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민어도, 천리포해수욕장, 모항항까지 세 곳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각 장소마다 특징이 뚜렷하고 분위기도 달라서 태안에서 차박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후기가 될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차박지별 장단점과 캠핑 포인트들, 자세히 공유해볼게요 :) 민어도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스노쿨링과 한적한 차박 위치 및 특징 민어도는 태안의 대표적인 자연형 차박지예요.
캠핑장이나 해수욕장으로 조성된 곳은 아니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진짜 캠핑 감성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바다 색깔은 에메랄드빛에 가까울 정도로 맑고, 투명한 물 덕분에 ‘서해의 몰디브’라고 불릴 정도랍니다.
스노쿨링 명소 해수욕장으로 등록된 곳은 아니지만, 저희는 이곳에서 스노쿨링을 정말 신나게 즐겼어요! 물이 정말 맑고 수심도 꽤 깊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