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7 오늘은 리츠칼튼에서의 마지막 full day 애틋한 마음이 커져갔다 눈을 떠서 커튼을 걷고 어젯밤 Ushaam이 선물한 케이크와 카드를 다시 읽었다 매일 그렇긴 했지만 오늘은 더더 아주아주 느긋해서 더 알찬 아침 시간을 보낼거다 자전거를 타러 가면서 빌라 브릿지 아래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들과 인사했다 파도가 높은 시간대엔 늘 이 곳에 머무르는 친구들 아침 시간 라 로칸다 앞에는 이렇게 조깅하는 게스트들을 위해 리프레싱을 위한 조깅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다 물론 우린 한번도 이용한 적 없고 사실 이용하는 사람을 한번도 본 적은 없다 익숙한 얼굴들과 굿모닝 인사를 반갑게 나누고 오늘은 복도쪽에 자리를 잡아 어느때처럼 진지한 척 메뉴를 읽는다 오늘은 이제까지 맛보지 못한 메뉴들을 하나씩 다 먹어볼 생각이다 오늘 또 조금 바뀌어 있는 핫푸드들 요 해산물볶음은 아마 섬머파빌리온에서 메뉴로 나왔다면 100불쯤 하지 않았을까 해산물 퀄리티도 좋고 부드럽고 맛있게 익혀져 있다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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