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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브레이크 타임 없는 줄서는 맛집 성수감자탕

 [성수] 브레이크 타임 없는 줄서는 맛집 성수감자탕

가을하늘 맑고 푸르고 높고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는 출퇴근 자율이며, 점심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원하는 시간에 점심을 먹을 수 있다. 나는 아침을 먹고 점심을 느긋하게 먹는 편인데, 이 날은 카페에서 일을 하다 세시쯤 되어 배가 고파 성수에서 점심 메뉴를 찾지만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유일하게 연 밥집은 성수 감자탕 평일 점심이나 저녁에는 무조건 줄이 긴 편인데, 나처럼 애매한 시간에 찾으면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정신없이 홀은 바쁘고, 줄인듯 아닌듯 입구에 서있으면 빈자리 찾아서 앉으라 하신다.

감자탕과 식사메뉴로 심플한데 점심 시간에는 일반(우거지 없는 뼈해장국) 우거지, 곱빼기로 선택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다 내부에 자리는 이쪽 공간 말고도 뒷쪽으로도 많고, 별관도 있는 듯 했다. 직원들도 많고 북적북적 하다!!

1인 손님을 위한 전용자리는 구석에 창가쪽으로 독서실 자리로 마련되어있다. 주문하면 무심하게 놓아지는 밥 한그릇과 앞접시, 뼈그릇 순식간에 메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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