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이 함께 모여 된장을 열심히 담그고 있는 사이 ezmin과 간도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간도는 내가 지어준 조카의 별명이다.
햇살 좋은 날 대부도 마당에서 된장 담그기 나이가 들면 누구나 살고 싶은 모습들이 있다고들 한다. 나에게도 나이가 들었을 때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 blog.naver.com 떡국을 끓여먹기로 했지만 아이들은 떡국보다는 칼국수도 아닌 산낙지를 먹고 싶어 했기 때문에 따로 식사를 하러 나오게 됐다.
막내 이모는 대부도에서 솔밭 횟집과 솔밭우리밀칼국수집을 운영했다. 지금은 업종을 바꿔 손이 많이 가는 횟집보다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변경해서 주력하고 있다.
대부도에서 터를 잡은 건 내가 기억하는 것만도 25년이 넘었다. 부모님께 들은 바에 따르면 초기의 대부도는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
이모는 그 당시부터 대부도에 터를 잡고 장사를 시작했던 것이다. 그로부터 시간이 한참 흐른 2023년 지금은 아주 멋진 전원주택까지 짓고 여전히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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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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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바지락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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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산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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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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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우리밀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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