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돈우마을에서 육회와 복분자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마치고 척산온천휴양촌으로 사우나를 하러 갔다. 설악산 산행으로 지친 몸도 녹이고 오랜만에 삼부자가 목욕을 하기 위해서였다.
목욕탕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온천수가 너무 좋았다. 목욕을 하고 몸을 만져보니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척산온천에서 목욕을 1시간 30분 정도 하고 나니 저녁을 먹었나 싶을 정도로 소화가 다되고 말았다. 그래서 야식 겸 속초에 가면 꼭 한 번은 먹고 오는 ezmin도 너무 좋아하는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을 포장해갔다.
안먹어본 사람은 꼭 한번 먹어보길 추천한다. 정말 맛있다.
서울에서는 주로 교촌, BHC 치킨을 먹다 보니 이런 치킨 브랜드가 있는 줄은 알지도 못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대한민국에 치킨집이 정말 많다는 것을 잠시나마 간과했던 것 같다.
그렇게 포장한 치킨을 가지고 우리의 숙소로 돌아왔고, 가볍게 맥주 한 캔을 마시면서 속초에서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우리에게는 산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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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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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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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인전문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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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사네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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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사네젓갈
원문 링크 : 속초 여행의 마지막 밤 야식으로 먹은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