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춥고 오늘은 눈도 많이오고 집에서 밥먹기 싫은 날. 그렇다고 멀리 나가기는 도로 상황도 좋지않고, 맛난거 먹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지도 않고.
오늘은 감자탕 먹는 날 ! 오랜만에 감자탕 먹었는데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더 맛나다.
우거지감자탕! 먹기좋은 떠이 맛도 좋다는데 요건 먹기좋게 생겼다.ㅎㅎ 뼈도 크고 살도 많이 붙어 있어서 오랜만에 얼큰 뜨거운 국물까지 동네에 몇군데 감자탕집이 있지만 예전에 맛난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곳에 갔는데 여기로 오길 잘 한듯.
두 명이서 감자탕 中 자 먹은건 너무 많이 먹은거 아닌가 ㅠ.ㅠ 뼈 추가 시켜서 더 먹고 싶은 유혹을 겨우 참았음. 이렇게 맛 있는걸 먹으면 되는걸 왜 매번 외식할 일 있으면 피자,파스타,초밥, 삼겹살.
돈까스 등 기름진 음식만 찾았을까. 뜨겁겠다 얼큰한 국물까지 떠 먹으니까 정말 속이 다 풀리는거 같음.
술은 좋아하지 않지만 애주가들은 감자탕과 같이 먹으면 아주 끝내 줄 듯. 이게 바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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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원문 링크 : 감자탕 먹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