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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님 들어봐요

 김추자 님 들어봐요

머리에 이상한게 났네요~ 건드리니까 아픕니다. 아프니까 건드리고 싶지 않은데 끊임없이 거슬리니 건들고싶고...

안됩니다! 건들면!

하지만 넘 아파요. 이런거는 건드리면 안되는 각인데...?

그래, 이것은 건드리게 되면 안되니까 일단 잊자. 잊어야 한다.

노래를 듣자. 노래를 들으면서 잊자.

이 음악을 들으면은 괜찮아지겠지.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김추자 님 들어볼 시간이에요., 아름다운 달에 이끌려 산책을 했죠.

신기하게도 전혀 무섭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저녁의 거리를 걷고 내 주변을 둘러봤더니 그렇게 어둡고 깜깜하지 않았습니다.

반짝이는 달 탓? 정말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군요.

가끔 산책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으음… 주변을 쭉~ 계속 보면서 아아~ 공기를 들으키고 걸었답니다. 저녁시간인데도 사람도 있습니다.

외롭지 않은 거리죠. 번쩍이고있는 별님도 보이고 있어요.

저~기서 빛나는 건 무슨 별자리려나? 멋진 하늘도 보면서 거닐었어요.

예쁜 저녁 하늘…이네요. 아침과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