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보자분들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RWA(실물 자산 토큰화)'의 근본 프로젝트, '센트리퓨즈(Centrifuge)'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전통 금융 건물과 탈중앙화 디파이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죠?
센트리퓨즈는 바로 이 둘 사이를 잇는 거대한 '브릿지(Bridge)'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왜 이 다리가 필요한지 다음 장에서 보겠습니다 세상에는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창고에 물건은 가득하고 납품 송장도 꽉 차 있는데 당장 직원들 월급 줄 현금이 없는 '돈이 묶인 사장님(TradFi)'이 있죠. 반대편에는 스테이블코인은 빵빵하게 들고 있는데, 코인 시장 특유의 폰지 구조가 무서워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곳을 찾는 '크립토 투자자(DeFi)'가 있습니다.
서로가 간절히 원하는데, 이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유리 벽이 막혀 있었습니다. 이 유리 벽을 깨부수고 등장한 것이 바로 센트리퓨즈 프로토콜입니다.
사장님이 가진 송장이나 부동산 같은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