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준비한 남편 장례 이별 감당하긴 아직 어렸던 자녀 학생 신분으로 안타까움 더 했고 아버지 이름 앞에 故 붙는다는 게 익숙하지 않던 작은 상주님들 .. 까마득히 높은 어깨였던 아버지, 어머니 옆에 오래 오래 계시면서 마지막까지 ~ 우리들 곁을 지켜주려고 했던 아버지이자 사랑스러운 남편 행복한 가정에 희망이던 존재 이젠 불러도 대답 없는 남편분 남편과 나이차 있어 이뻐만 해 주셨었고 늘 행복한 웃음꽃 피우는 삶 기대하며 꿈꾼 결혼 10 년 차 사람 때문에 상처도 많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우리들 때문에 웃을 수 있던 뉴타운장례식장 예견된 기초수급자 장례 준비 문의 장례 컨설팅 신청하고 그에 맞는 후불제상조 절차 선택해 일회용품 200인분의 양을 지원 드렸습니다 원래 197만 원 상품 사용하기로 했지만, 작은빈소 사용하고 조문 받지 않아 미사용 품목 장례 공제 드리며 177만 원 장례 준비 드렸어요 이러한 마음으로 유족분들 경비 부담 덜어드리고 편안히 품격있는 장례 모셨어요 정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