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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추모관 기초생활수급자 장례 하루장례 혹은 이틀장례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기초생활수급자 장례 하루장례 혹은 이틀장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젠 놓아 드리는 게 더 이상의 고통 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 이젠 .. 결정해야 할 때가 됐다는 것을 비록 우리는 정말로 많이 아프겠지만 이젠 자유롭게 놓아 드리는 것 만이 더 이상 통증 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곁에 있는 것만이 곁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 우리들..

우리들의 욕심으로 인해 더욱 많은 약물이 투여되어 그저 아프지 않게 서로를 바라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로 인해 계속된 투여 이어져 약물의 강도는 더욱 높아지며 더욱 핼쑥해지는 아빠의 모습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장례 전에 서로에게 마지막 손길을 전하는 인사 나눈 후에 문의하셨어요..

의식 없이 누워 계신 아빠의 얼굴에서 의식 있을 때의 모습보다 훨씬 편안한 모습을 발견하고 이제는 영원한 작별 꼬옥 잡은 두손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남아있는 가족은 이런 아픔과 슬픔을 모두 감당하면서까지 아버님의 고통 보는 게 힘들어 연명 의료 중단 결정 어렸을 때부터 행복의 중심이던 아버님은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