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아플 때 가족을 걱정하던 아버님의 모습이 당연한 줄 알아 늘 자리에 있을거라고 믿었어요 아버지께서 힘들어하는 모습 본 적 없어 늘 크게 보였어요 막연히 아버지는 강하신 분위기에 평생 살아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막연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생각할 수 없었고 육체가 따뜻해야 만 생명을 지니고 계시다는 걸 알았어요 고인분을 모든 사람이 기억할 순 없어도 강한 아버지의 기억 간직하는 다짐을 한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짧은 3일장례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요즘 장례식장 찾는 분들이 줄었기에 그를 인지하고 있는 현대의 상주 들은 분향실을 작게하는 대신에 고인이 된 부모님에 대한 예우를 지키려 합니다 간소화되고 약식화된 장례 문화를 받아들이는 장례식 정착하게 되며 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장례식 상조 찾아보기 기준이 바뀌고 있어요. 간추린 장례 진행을 직계 가족끼리 모여 준비해서 상조 가격 197만 원 많이 내지 않고 치러도 가능했어요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