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가족과 사랑하는 한 인생을 송두리째 사라지게 만든 의료 사고로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받으며 바람직하지 못한 육체적 고통으로 현재 상황을 받아들여야만 했어요 절망적인 슬픔의 단계에 이르면서 부정적인 생각들로 분노한 가족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야만 했고요 가족의 관계로 사랑을 하였기에 지금 이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고 지쳐 쓰러질것만 같아도 . . . 어려운 현실에 부닥쳐 안정을 찾기전에 임종 준비를 하라는 의료진의 말에 충격을 받아서 수 없이 많은 감정을 억 누르면서 장례식절차를 준비해야 하셨어요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건강했던 예전의 모습들이 떠오른다는 말씀을 건네주셨던 유족.
우리는 그 어떤 말이 되어도 그 감정을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 . . 우리의 말 한마디로 인하여 그 아픔의 고통이 커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의료사고가 있기 전까지 어머니는 유족 남매에게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아오셨기에 . . 지금의 비극이 느껴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