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깊게 자리 잡은 죄책감 다 내 잘못이라고 한탄하는 한 분 한 분의 유가족은 시종일관 모든 잘못은 본인에게 있다고 심한 자책으로 괴로워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눈앞에서 일어날 일이라서, 언젠가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으셨다는 것을 가족과 이야기하며 느꼈습니다.
저희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같은 감정으로 그걸 당연시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가족은 이별이 다가왔음을 감지하면서 감정이 급격히 변화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지막을 보셔야 했어요.
그 힘든 와중에도 정말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었던 바보 같던 자신을 원망하며 평생의 한으로 남는다는 분들이 아직까지 마음에 쓰여요.. 수도권납골당은 태어나 처음이어서 의미를 가지고 싶었어도 서툴렀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고 어느 정도의 수순을 정해놓지 않아 총체적 옳고 그름의 분간이 어려워 첫 상조 즉, 전에 썼던 상조에서 유골함을 안장하는 방법을 보면 단품과 세트 상품의 상조회사비 설명없는 이유 명확할 것입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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