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해바라기 밭 추천 받아서 달려갔는데 해바라기는 진짜 해만 바라본다는걸 늦게 깨달았다.. 좀 저녁에 갔더니 해바라기는 많았지만 다들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하지만 진짜 해바라기는 내 남편️) 매운걸 못먹으면서 한번씩 내 몸에서 매운걸 먹어달라는 신호를 보내온다. 매운걸 꽤 잘먹는 쌍디랑 맘이 간만에 통해서 시킨 마라탕 재료 많이 넣어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내가 손수 만든 그릭요거트로 과일 넣어서 남편 퇴근식으로 맹글어 주는 이번 주! 항상 잘먹어줘서 고마워️ 엄마가 사준 황도 복숭아랑!
직장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해줬을 뿐인데 감사함을 표시해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다. 이날 마음이 힘들었는데, 사람은 꼭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께 너무나도 큰 위로를 받은 날. 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한날!
남편이 저녁 늦게 퇴근하는 주간이라서 부담스럽지 않은 퇴근식으로 그릭요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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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8.22~8.28]민담부부’s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