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여성 빈티지를 찾는다면 부산 전포동은 골목마다 감각적인 카페와 편집숍이 모여 있어, 천천히 걸으며 취향을 발견하기 좋은 동네다. 그중에서도 고샤 빈티지샵은 전포동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개성 있는 여성 빈티지샵으로 기억에 남는 곳이다.
처음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인상은 분명하다. 이곳은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기보다는, 빈티지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이 담긴 공간이라는 느낌이다.
여성 빈티지에 집중된 셀렉 고샤 빈티지샵은 여성 빈티지 의류 중심의 구성이 눈에 띈다. 원피스, 블라우스, 니트, 스커트, 아우터까지 전반적으로 여성스러운 무드가 자연스럽게 흐른다.
빈티지 특유의 색감과 소재, 디테일이 살아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아 일상에서 충분히 입기 좋은 아이템이 많다. 그래서 “빈티지는 예쁘지만 입기 어렵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그 인식이 달라질 수도 있다.
실제로 옷을 보며 바로 코디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전포동에서 만나는 개성 있는 빈티지 고샤 빈티지샵의...
원문 링크 : 부산 전포동 고샤 빈티지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