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포스팅은 지금 하지만 청첩장은 작년 12월에 만들었습니다.
급하게 하는 것을 지독히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여유롭게 하나하나 해가자 해서 결혼 6개월 전에 청첩장 만들기!! 샘플은 봄카드, 바른손카드 그리고 기억은 안나지만 한 곳 더 해서 총 3곳에서 받았어요.
너무 비교하기 좋게 보내주셔서 하나하나 보고 선택했는데 금액대는 대부분 비슷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철저히 디자인만 보고 정했답니다.
요즘은 청첩장 디자인 2개 해서 친한 지인용, 그리고 회사나 어른들 용으로 해서 이렇게 많이 한다길래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매수가 많을수록 할인이 많이 되어서 한가지 디자인으로 할지 고민이 정말 많다가 때마침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는 인스타만 훔쳐보는 친구가 청첩장을 손으로 직접 만들었더라고요. 되게 의미 있고, 그 친구만의 개성이 있어보여 저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미리 캔퍼스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여러가지 틀이 있었는데 제가 고른 저 분홍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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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봄카드 청첩장 후기 & 미리캔퍼스 셀프 청첩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