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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브런치, 디저트 카페 미드나잇핑크

 주안역 브런치, 디저트 카페 미드나잇핑크

오늘은 엄마와 데이트 주안역 세모한복에서 혼주 한복 맞추고 집가기 아쉬워 미드나잇핑크에 왔습니다. 브런치 카페 가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주안역에 미드나잇핑크 외에는 맘에 드는 카페가 없더라고요.

항상 주안역 지날때마다 강렬한 핑크색이 시선을 끌었는데 이렇게 이번 기회에 와보네요. 언제 봐도 시선이 가는 쨍한 핑크의 브런치카페 외관만 봤을때는 디저트만 파는 줄 알았는데 맛있는 브런치까지 있어 아무 맘에 드는 곳이다.

이런 외관 사진까지 블로거는 놓치지 않죠. 이제 엄마도 익숙한지 항상 사진 찍는 걸 기다려 주십니다.

자리는 5석 정도 있어요. 내부가 아담하지만 사장님이 공간을 잘 나눠놓으셨고, 중간중간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서 죽은 공간 없이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였어요.

저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바람이 들어와 아직은 좀 쌀쌀하더라고요. 그래도 햇살이 계속 들어와 참을 만 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라탄 소품과 크리스마스 소품이 있어 다양한 계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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