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4년 돌아온 주말농장 4회차

 2024년 돌아온 주말농장 4회차

풀때기들이 살아났다. 자리를 잡느라고 시들시들했던 것이지 일주일 뒤에 가보니 잘 자라고 있었다.

제법 많이 자란 열무! 열무와 깻잎은 씨앗을 뿌렸는데 깻잎은 딱 한개 새끼 손가락 만하게 자랐고 열무는 떼거지로 자라있다.

초보 텃밭꾼들이라면 열무를 도전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빡 뿌려도 아주 잘 자란다.

아주 푸릇푸릇한 쌈채소 작년보다 밭을 더 가득 채운거 같은데 간격을 넓게해서 그런지 뭔가 양이 적은 느낌이다. 꽃상추는 쌈 채소 중에 가장 발육이 느리다.

가장 빨리 자라는 겨자채 작년에는 벌레밥이 되었는데 올해는 자리가 괜찮아서 그런가? 벌레 피해가 거의 없다.

벌써 이렇게 손바닥 만하게 커서 뜯어갔다. 크는 족족 부지런히 뜯어가 먹을 예정인 올해의 텃밭 무성하게 자라는 중 당귀는 작년이나 올해나 역시 크는 속도가 느리다.

한번 뜯어주면은 금방 자라던데 아직은 뜯을 것도 없어 기다려본다. 걱정인 대파존...

벌써부터 낙오자가 나오고 있는데.... 좀만 더 힘내보라고 대파 친구들아 아...

# 가지키우기 # 월남쌈 # 쌈채소 # 쌈밥 # 농사일기 # 남동구주말농장 # 남동구공공텃밭 # 꽃상추 # 공공텃밭 # 고추모종키우기 # 고추모종 # 겨자채 # 주말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