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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역 최애카페 봄

 백운역 최애카페 봄

바람은 쐬러 가고 싶고 멀리는 가기 싫고 매일 빌딩만 보니까 산은 보고싶고 근데 멀리는 가기 싫고 사춘기 같은 직장인 28살 :D 그렇게 인천이지만 인촌같은 공간을 찾았다. 믿기 어렵지만 이게 카페 뷰~ 맨날 인간들 북적북적 거리는 9호선과 부평에 지쳐 있는 나에게 딱 맞는 감성이었다.

진짜 퇴근길 9호선 사람들 정수리 다 핸드폰으로 찍어버리고 싶다.... 마음 평온해지는 할머지집 같은 이미지 그래서 가족 단위나 막 산 갔다가 내려오신 복장의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이 많다.

마당에 타닥타닥 타는 장작이 평일에 지하철에 갈려나간 나의 마음을 대변해준다. 2시쯤 가니 자리가 없어서 불편한 높은 의자에 있었는데 금방 자리가 나서 잘생긴 알바생이 좋은 자리로 안내해줬다..... 수제 딸기차가 진짜진짜 맛있었던 봄 커피는 뭐....난 커피는 먹지 않아 수제 딸기차만 한 10잔 먹고 싶은 카페 커피 말고도 에이드나 티가 많아 선택권이 있어 좋았다.

봄 인천광역시 부평구 함봉로 31 봄 주차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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