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일기에서 공시생을 빼니엄청 허전하다사실 나는 전직 공무원이다공무원 퇴직 하고주변에 얘기 하기 힘들었다실은 내 주변에도 그만둔지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공무원 일도 못하면서 밖에서 무슨일을 할 수 있겠어? "그 말은 족쇄처럼 나를 조여왔고결국 병을 얻어 버티다 버티다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다글을 쓰면서도 줄줄 눈물이 날 정도로나의 인생의 암흑기였다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고지독한 허무감이 밀려와 견딜 수 없었다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 돼 아프지 않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었다병으로 아파서 고생했지만 그보다 더심적인 상처가 흉터로 남아있다..........
[일기] 의원 면직한 공무원의 퇴직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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