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처음 왔을 때 너무 신기했던 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있다는 것 그런데 술이라고 해서 정말 거나하게 마시는 것이 아닌 맥주 한두 잔 정도~! 실제로 낮에 시티에 돌아다녀 보면 정장 차림에 (심지어 혼자서도) 야외석에 앉아 맥주 한 잔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이게, 저녁시간엔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호주문화 때문이라며..
그리고 실제로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면 다들 직장 동료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들 나름의 낮술 '룰' 이 있다는 것 ㅎㅎ 호주 남자친구가 얘기해 주는 게, 12시 이전에 술을 마시는 것은 alcoholic(뜻 : 알코올중독자)로 여겨져서 꼭 그 이후에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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