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후두염 5일차까지의 기록. 기관지는 튼튼하다고 생각한 내가 후두염이라니, 처음 겪어보는 통증에 이 기록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급성 후두염 치료 후기를 쓴다. 2023년 11월 22일 (수) 카페 청소 중 다른 직원이 행주에 락스를 풀었다.
먼저 퇴근시키고 행주를 세척하는데 평소의 락스 냄새보다 지독한 냄새가 마스크를 뚫고 들어와 기침을 했다. (내가 알던 락스 냄새가 아닌데?)
어지러운 증상이 계속돼서 퇴근길에 마스크를 벗었는데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과 동시에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닭볶음탕 동생이 해준 닭볶음탕.
(나보다 잘해ㅋㅋ) 다음 날 생길 일은 꿈에도 모른 채 맛있게 먹고 잠이 들었다. 2024년 11월 23일 (목) - 1일차 눈을 뜨니 오후.. 목이 몹시 아프고 부어서 쇳소리가 났다.
이물감도 있고 목감기랑은 증상이 달라서 이비인후과에 전화했다. 오후 3시였지만 이비인후과들이 바빴는지 현장접수가 끝난 곳이 많았는데 그래도 접수하는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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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인 급성 후두염 원인과 증상, 치료 후기